시티즌스카이라인 녹색도시 DLC 개발일지 #1 전문번역

시티즈 스카이라인의 새로운 DLC 인 Cities: Skylines Green Cities 의 개발일지 #1 입니다! 새로운 구역과 소음 공해 시스템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녹색도시가 나온다면 우리의 CPU 는 일을 더 많이 해야 할것 같네요 크크! 일해라! 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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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es: Skylines Green Cities - Dev Diary #1

2017년 8월 31일

새로운 DLC 녹색도시가 게임스컴 2017년에 발표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DLC 는 도시를 더 푸르게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도시의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도시 서비스와 정책 및 전문화에 대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게임스컴 2017

게임스컴은 독일 퀄른에서 매년 열리는 비디오 게임 박람회로 35만명이 넘는 손님을 맞이했습니다. 게임 개발자들은 게임스컴을 곧 출시될 게임을 보여주기 위해 참가하며 파라독스 인터렉티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린 시티는 게임스컴 2017 에서 발표된 확장 중 하나였으며 이 행사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게임스컴에서 머무는 동안 우리는 바라독스의 산드라와 함께 다양안 뉴스 매체의 기자들을 위해 새로운 DLC 인 녹색도시의 데모를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DLC 의 주요 기능을 소개 하는 실시간 스트리밍을 진행하고 DLC 의 추가사항이 게임 플레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소개했습니다.

개발일지 게시물 시리즈에서 그린시티 DLC 가 주는 가장 중요한 변경 사항 및 추가 사항이 무엇인지 알려드리지만 먼저 트레일러를 살펴보겠습니다.

Cities:Skyline Green Cites

녹색 도시는 게임에 옵션을 추가하여 도시를 환경 친화적으로 만들고 오염을 효과적으로 제어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만 에셋 기능이안 외관 변화의 이상입니다. 더 친환경적인 도시를 조성하여 조닝(Zoning)을 동적으로 변경하여 새로운 전문화, 서비스 건물 정책을 사용할 때 플레이어에게 의미있는 대리인을 제공 할 수 있도록 게임 플레이를 변경하고 싶었습니다. 녹색도시 DLC에는 14개의 공공건물과 3개의 새로운 전문 구역 4개의 새로운 정책 , 3개의 새로운 시나리오, 3개의 새로운 맵, 마지막으로 200개 이상의 새 건물과 100개의 새로운 에셋이 추가됩니다. 

앞으로 개발일지 게시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대한 일반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해 몇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새로운 특성화: 

새로운 상업 특성화,  Organic and Local Produce 정책은 구역내에서 자체적으로 농산물을 생산하므로서 공업 지역을 더 생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특성화를 통해 상품을 상업 지역으로 제품을 생산 또는 수입하고 이동 시킬 필요가 줄어듭니다. 

새로운 주거 특성화, 자급자족 건물은 전기 소비량을 줄이고 쓰레기를 줄입니다. 이것은 전기 및 쓰레기에 대한 공공 서비스의 부하를 줄일 수 있지만 세금 수입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자급자족 건물을 많이 보급하기 전 도시 경제가 좋아야한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에너지 생산을 위한 새로운 발전시설
우리는 4개의 신재생 발전시설를 추가했습니다. 새로운 발전기는 다양성을 더해주며 기존 발전시설에 비해 에너지 생산량을 늘려 더욱 발전된 에너지 생산 수단을 제공합니다.

소음 공해 시스템 변경
새로운 전기 자동차 및 바이오 연료 버스로 우리는 소음 공해 시스템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전에는 소움 공해가 도로 유형에 따라 크게 달라졌습니다. 즉, 도로가 클수록 소음 공해가 많았습니다. 이제 각 차량 유형에 대해 별도의 소음공새 값이 있습니다. 분명히 전기 자동차와 바이오 연료 차량은 소음 공해를 덜 일으킵니다. 따라서 이 변경 사항은 현재 교통량이 있고 도로에 있는 차량의 종류와 관련이 있습니다.

지금은 여기까지입니다! 말했듯이 저희는 개발일지를 통해 녹색도시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것입니다. 녹색도시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은것을 알려주십시오.

고맙습니다.

미스카